[아침의 묵상]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절대적인 스승은 없다’

학무상사(學無常師) - 논어(論語)

배움이란 ‘나’의 밖에 있는 것들을 ‘나’의 안으로 가져오는 정신적 활동으로 볼 수 있다

누구든 장점이 있으면 그로부터 배워야 한다

 

인생의 모든 것이 스승이다.

 

학무상사(學無常師)는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절대적인 스승은 없다’는 뜻으로 『논어』의 자장(子張)에서 유래했습니다.

 

배움이란 ‘나’의 밖에 있는 것들을 ‘나’의 안으로 가져오는 정신적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스승이며, 그들이 알려준 모든 것들이 인생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장 좋은 가르침일 수 있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강점을 파악하여 나에게 어떻게 적용해볼까 고민하면서, 학무상사(學無常師)의 자세를 익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누구든 장점이 있으면 그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작성 2025.06.11 08:25 수정 2025.06.1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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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