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즉시 모두 테헤란 대피하라” 긴급 경고…이스라엘-이란 충돌 5일째, 전면전 위기 고조

224명 민간인 사망·유가 급등·G7 정상회담 중 트럼프 경고, 국제 사회, 전 지구적 충돌 가능성 경고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5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6월17일 캐나다 G7 정상회의 일정을 전격 단축하고 “모두 테헤란을 즉시 대피하라”는 긴급 경고를 트루스 소셜에 게시했다.

 

 

이스라엘은 6월 13일부터 나탄즈·테헤란·포르도 핵 및 군사시설을 집중 타격했으며, 이란은 수십 발의 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하면서 민간·군사 양측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이란에서는 최소 224명의 민간인, 이스라엘에서는 2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

미국은 직접적인 군사 개입은 부인했지만, 펜타곤은정찰·급유·방공망 등 비전투적 지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제사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

한편, 트럼프 경고 직후 유가는 WTI 기준 2.7%, 브렌트 기준 2.2% 급등하고, 주가 선물도 하락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중국 대사관은 이스라엘 내 자국민에게 “조속히 국경을 통해 출국하라”고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 이처럼 사태는 재외국민 안전 확보, 에너지 시장 불안, 금융 리스크 등 전방위적 충격으로 확산 중이다.


타임라인 요약

6월 13일: 이스라엘, 핵·군사 주요 시설 공습—‘Operation Rising Lion’ 개시

6월 14~16일: 이란 보복 공격—테헤란·텔아비브·하이파 대상 다수 미사일·드론 발사

6월 17일 오전: 트럼프, "모두 테헤란을 즉시 대피하라" 경고

동일 일자: NATO·유엔 등 긴급 회의 준비, 주요국 대피 권고 잇따름


GDN Viewpoint

이번 긴급 경고는 단순한 언어의 경고가 아니다. 이는 중동 지역이 국제 격화의 기로에 선 상태임을 보여주며, 다각적인 영향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민간인 피해가 폭발 직전
– 224명의 이란 민간인 사망, 24명의 이스라엘 민간인 희생자 발생. 전쟁 피해가 현실로 와닿으며 인도주의적 재앙 우려가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의 간접 개입 가능성
– 트럼프는 개입은 부인하지만, 나라 방공·정찰 등 지원 옵션은 메뉴에 올려두고 있다. 이는 상황 통제를 위한 억제 의도로 풀이된다.

글로벌 파장 이미 시작
– 유가 급등과 금융하락, 중국 대사관 자국민 출국 권고처럼 사건은 에너지, 금융, 외교 안보의 전 영역으로 파급 중이다.

작성 2025.06.17 14:31 수정 2025.06.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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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