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사득환 교수, 국민추천제로 환경부 장관 후보로 거론

- 물관리정책, 과학기반 녹색국가 구축, ESG행정 분야의 경험 주목

- 학자로서 보기드물게 주민들과 시민사회에서 추천한 인사로 관심

-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기후환경분과위원장으로 참여

▲사득환/경동대학교 교수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경동대학교 행정학과 사득환 교수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환경부 장관 후보로 추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정책과 지속가능한 발전, ESG 행정 분야에서의 오랜 활동과 경험이 추천 배경으로 알려졌다.

 

사득환 교수는 물관리 생태계 회복, 지역중심의 녹색정책,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적 경험을 축적해 왔다. 또한 여러 정부 위원회와 공공기관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며 정책자문 활동을 이어왔다.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 교수는 현재 경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공공ESG학회 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 부회장, 물정책경제포럼 좌장,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혁신과제관리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전문가자문단 위원(환경 부문), 환경한림원 회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현장에서 학문적 지식과 실천적 감각을 접목시키고 있다.

 

그는 과분한 추천을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후보로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환경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모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거버넌스 구축과 녹색국가 건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 교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기후환경분과위원장을 맡아 선대위 활동에 참여했으며, 20대 대선에서도 혁신적재정금융입법특보단 부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추천은 연구와 실천 양 측면에서 균형잡힌 경력을 가진 학계 인사가 주민들과 시민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직후보로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민추천제는 국민이 직접 공직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자 시행되었다. 616일 마감되었다.



작성 2025.06.17 17:14 수정 2025.06.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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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