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 청년참여기구 위원장, 포항에서 청년 참여 거버넌스 강화 논의

- 대전 외 11개 광역 청년참여기구 위원장 참석, 청년기본법 내 청년참여기구 제도화 필요성 제기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광역청년참여기구위원장 협의체 워크숍>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전국 광역 청년참여기구 위원장들이 모여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제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청년참여기구위원장협의체’는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광역청년참여기구위원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11개 광역단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남, 경북 위원장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청년 참여기구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모니터링하며,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체 청년참여기구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나아가 청년기본법 내에 청년참여기구 설치·운영을 명문화해 법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유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전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논의는 각 지역에서 제기되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모아 전달하고, 청년정책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위원장 협의체는 연 1회 이상 정례 회의 개최, 공동 정책의제 발굴, 광역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청년정책네트워크 발전과 청년참여 거버넌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작성 2025.09.02 11:19 수정 2025.09.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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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