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의별 치유농원이 우수 치유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최근 열린 회의에는 김유정 대표님과 안산농업기술센터 장수연담당자 및 경기도치유사 임숙희 협회장과 함께 참여하여, 농원의 특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품질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철학과 경영 원칙, ▲프로그램 관리 체계, ▲시설 개선 및 안전 강화, ▲지역사회 기여도 등 핵심 평가 항목들이 검토됐다. 바다의별 치유농원은 곤충·원예·갯벌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농업 모델을 정립하여, 교육과 치유, 돌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문성 대표는 “우수 치유농장 품질인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힐링, 케어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농원의 보완점으로 프로그램 차별성 강화, 안전과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설 개선,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등이 제안되었다. 이를 통해 바다의별 치유농원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 치유·교육·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