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는 마음이 있다.
삶을 살다 보면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도와줄 사람도,
내 편도 없는 것 같아
홀로 버티는 기분이 든다.
그렇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언제나 곁에는
작은 마음들이 머물고 있었다.
멀리서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
티 내지 않지만 지켜봐 주는 사람,
한마디 말로 위로를 건네는 사람
혼자라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는 완전히 혼자가 아니다.
보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은 닿아 있다.
그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다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