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 미취학 아동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 서구 만년동 폴리어학원 원생 및 교직원 200여 명 참여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9일 오전 10시 대전둔산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폴리어학원에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폴리어학원에서 미취학 아동과 학원 종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보행자 신호를 확인한 뒤 좌우를 살피고, 모형 횡단보도를 건너는 체험을 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혔다. 또한 통학버스 이용 시 올바른 승·하차 방법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강부희 둔산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어린이 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09 15:01 수정 2025.09.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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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