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공정무역의 가치’ 2주간 구민과 함께 나눈다

12일부터 25일까지 ‘제7회 구로 공정한 2주’ 캠페인… 8개 단체 참여해 전시·체험 진행

▲ 2024년 공정한 2주 캠페인 행사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제7회 구로 공정한 2주(포트나잇)’ 캠페인을 개최한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air trade fortnight)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시민 캠페인으로, 2주간 지역사회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 행사다. 구로구는 이 취지를 살려 공정무역 인식 확대와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구로고사회적협동조합(12일, 구로고등학교), 구로구청(16일), 함께배움사회적협동조합(16일, 천왕이펜하우스 버들 놀이터), 서울남부두레소비자생협(18~19일, 남구로·구로 매장), 영림중사회적협동조합(19일, 영림중학교), 마을에서함께크는아이들협동조합(21일, 고척근린소공원), 성공회대학교(22일), 가치가교육사회적협동조합구로(25일, 자연드림 신도림점 앞) 등 8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단체들은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전시,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구민 누구나 쉽게 공정무역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의롭고 윤리적인 소비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10 11:40 수정 2025.09.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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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