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지하 2층 갤러리에서 전시 ‘사계의 조각’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의 미술’ 화실 수강생들이 참여해 사계절의 흐름과 감성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다.전시에는 총 18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들은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풍경과 계절의 변화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순간과 개인의 감정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 수강생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으로 꾸며져 보다 친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한다. 관람객은 각 작품 속에 담긴 계절의 감성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전시 공간은 수락산역 1번 출구 인근 복합문화공간 지하 2층 갤러리다. 전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일부 작품을 엽서 형태로 제작해 비치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인 만큼 편안하게 관람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누구나의 미술’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노원 청년가게 기반 미술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창작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