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디아, 은평구청·서북병원·치과의사회와 4자 협약

의료취약계층 구강건강 책임진다

AI로 어르신 원스톱 케어 실현

민·관·학 협력 모범 사례 평가

센트디아 어르신 건강 돌봄 교육 모습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센트디아가 은평구청, 서울시립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와 함께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센트디아(대표 김선경)는 은평구청, 서울시립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와 '통합돌봄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통합돌봄 기반 스마트 구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돼 온 공공 구강보건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점이다. 은평구청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방문구강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진료 연계를 추진하면, 서북병원은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은평구치과의사회는 맞춤형 치료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맡는다. 센트디아는 이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디지털 기반 구강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협약의 한 축을 맡은 센트디아 김선경 대표는 "디지털 기술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닿을 때"라며 "센트디아가 축적해온 AI 기반 구강건강 데이터 기술을 공공 돌봄 영역에 접목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선경 대표가 이끄는 센트디아는  ‘헬스데이터 큐레이터'라는 정체성 아래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경험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혀 표면 세균막 축적 수준을 진단하는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기술은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이 기술은 자사 헬스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체계의 핵심으로 자기 주도적 구강건강 관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센트디아 김선경 대표

김선경 대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사회치의학 석사와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구강보건학 석사를 거친 구강보건 전문가다. LG생활건강 HDB 사업부 디지털 덴탈케어 사업 자문을 역임했고, 중국과 태국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이끈 이력을 바탕으로 현장과 데이터,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약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센트디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공공 돌봄이 만나는 새로운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6.04.28 12:01 수정 2026.04.28 12:0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피알뉴스 / 등록기자: 이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