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 최고경영자과정(AMP 33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조영태 교학부총장,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등 본부 보직자와 지역 주요 인사, 그리고 과정에 선발된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과정은 50명의 원우를 모집해 전원 선발, 5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행사는 △AMP 총동창회 축사 △글로컬 최고경영자과정 소개 △총장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민원 총장은 ‘변하지 못하면 변한 자에 의해 죽는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과 최고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춘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리더십, 소통/변화 관리 ▲전략적 사고, 통섭(인문학) ▲경영혁신(트렌드/글로벌 이슈) ▲산업 이해(방위산업/우주항공산업/자동차산업 등)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역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소와 연구개발(R&D) 역량 제고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최고경영자들이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는 산학협력 및 혁신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