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해수시스템에서 뿌려 쓰는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생활안전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또한 휴레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와 함께 충남도청, 의정부시청, 용산구청, 한기범희망나눔 등지의 소독제 기부에 동참했다.
휴레카는 대용량 500ml와 휴대용 100ml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주성분인 차아염소산수(HOCL)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첨가물(식품살균,) 기구 등의 소독제로 인증 고시되었으며 최근에는 FDA 등록까지 완료되어 안전성이 입증됐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식염수에서 전기분해로 추출된 물질인 차아염소산(HOCI)는 안전하며 살균력이 뛰어나, 공기 중에 살포될 경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장염살모넬라균, 무좀균 등의 유해균들을 30초 이내에 살균한다. 또한 유기물과 반응하여 유해균을 제거한 후 부산물 없이 일반 물로 환원되어 자극이나 유해성분의 잔존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주)한국전해수시스템의 유효석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FDA 등록까지 마쳤으며,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아 출시 전부터 해외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다수 진행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소독제에 대한 정확한지식과 사용법을 숙지하여 현명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