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하늘에 울려 퍼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콘서트

세계적인 성악가 아시아 3대 테너 윤석진 교수와 제자들의 향연

장기간 펜데믹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전해








 1121() 오후 3시 가평 하늘 아래 코로나 19 극복과 위로의 콘서트가 열렸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지친 가평 주민들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콘서트는 아시아 3대 테너 윤석진 교수와 제자들의 아름다운 소리로, 그동안 지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연주회는 주목받는 젊은 성악가들(서울대, 이화여대 출신 외)의 목소리로 그동안, 메마른 주민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감동의 향연이었다.

 

*연주회는 코로나 19 방역수칙 1.5단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다.


 

출연진 소개

Sop.이도현 윤한나 윤마리아 이지원

Ten.강남구 조용필 조개흠

Bari.왕해묘

Bass.김세혁 서찬

Piano. 김선용(몬테라고 오페라단 음악감독)

 

 

 

 

한국클래식음악신문 www.classicnews.co.kr

한완규 기자
작성 2020.11.21 21:14 수정 2020.11.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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