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국의 정상들이 '무역 투자', '디지털 경제', '환경문제'등의 목적을 야기하기 위하여 지난 20일 저녁, 코로나19를 고려하여 비대면 화상 방식의 비정식 정상 회의를 진행하였다.
中 시진핑 주석, 美 트럼프 대통령, 韓 문재인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직접 회의에 참여하였으며,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리는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하고 개방과 포용, 성장, 상호 연계와 소통, 협력과 공영의 운명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을 환영한다”면서 “CPTPP에 가입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대외개방의 뜻을 확고하게 전했다.
2017년 첫 임기 이후로 한 번도 APEC 정상 회의에 참가하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 미국의 대선 이후 공식 석상에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 이번 회의서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내가 ‘미국의 경제’를 살렸다”, 우리(APEC)은 코로나19로부터 이길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회의에서 전했다.
또한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서 코로나 바이러스 보건·경제협력에 관한 2020 쿠알라룸푸르 선언’을 채택했다, 이에 2017년 첫 임기 이후로 한 번도 APEC 정상 회의에 참가하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 미국의 대선 이후 공식 석상에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이번 회의서 우리(APEC)은 코로나19로부터 이길 수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였으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코로나 방역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적 지원과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노력 등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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