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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글날에 생각한다
해마다 한글날이 오면 세종대왕께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는데 국적불명의 희한한 말들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영어를 섞어 쓰면 유식해 보이는지 방송 토론에 나오는 식자들은 팩트, 맨토, 컨센스서, 아이덴티티 등의 영어를 마구...
[사설] 계륵이 되어버린 동해바다
이봉수 논설주간최근 몇일 사이에 벌어진 동해바다 상황은 계륵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다. 23일 러시아와 중국 군용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하였고 러시아의 조기경보기는 아예 독도 영공을 침범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우리나라의 영공이 ...
[사설] 세계인의 화두, 자유
일찍이 패트릭 헨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명연설을 했다. 자유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이며 민주국가에서 보장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본권이다. 홍콩에서 200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겉으로 보면 범죄인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것이지만, 그 본질은 자...
[사설] 분노와 용서
체 게바라는 분노하라고 했고 달라이 라마는 용서하라고 했다.젊은 시절에는 분노하기 쉽고나이가 들면 용서할 줄 안다.혁명가는 분노를 부추기고성인은 용서를 권장한다.분노의 도구는 선전과 선동이고 용서의 도구는 관용과 사랑이다.분노는 어두운 과거를 들추...
[사설] 예비타당성조사와 법치주의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공공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그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제도이다. 정책적 효과도 감안하지만 비용효과분석 기법에 의하여 각 프로젝트별로 경제적 타당성을 따지는 것이 예비타당성조사의 핵심이다. 이 제도를 도입하고 ...
[사설] 2019년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2019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아 왔다. 어느 한 해도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우리에게 올해는 정말 비상한 시기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사설] 유튜브 열풍
최근에 유튜브 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초등학생들도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찍고 학교에 가서 편집을 한다고 한다.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유튜브 열풍이 뜨겁다. 좌파 진영의 유시민 작가가 "가짜 뉴스를 가리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자, 다시 정계로 복귀하는 것 ...
[사설] 계륵이 된 국민연금 개혁안
12월 14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4가지로 만들어 내놓았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간 셈이다. 이번 최종 개혁안은 보험료를 올리지 않거나 최대 13%로 조정하는 방안을 담았다. 11월 7일 복지부가 일차로 국민연금 개혁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을 때는 보...
[사설] 국가예산이 흥정의 대상인가
2019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시한을 올해도 넘기고 말았다. 거의 매년 되풀이되는 악습이다. 이쯤 되면 국가의 예산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근원적인 원인은 정파간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예산을 볼모로 잡고 이를 떡 주무르듯 하는 국회의...
[사설] 성노예 매매
최근에 페이스북을 통해 성노예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인터넷에서 성노예 여성을 판매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슬람국가의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자신의...
[사설] 고시원 화재 참사를 애도하며
고시원이 무엇인가? 가난한 학생들이 고시라는 사다리를 타고 신분을 바꾸어 보겠다고 와신상담하던 공간이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하면 뚜쟁이들이 재벌 2세들과 중매를 서면서 열쇠를 3개씩 주던 시절의 이야기다. 죽기를 각오하고 법률서적과 경제원론을 비롯한 시험과목들을...
[사설] 가짜뉴스와 상징조작
요즘 가짜뉴스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총리가 나서서 가짜뉴스를 단속하겠다고 하자 유튜브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사실과 맞지 않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짜뉴스다. 각종 음모론에 기반한 속칭 '카더라 통신'이나 중권가에 나도는 지...
[사설] 일부 인터넷 카페의 문제점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죽음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속칭 맘카페에서 시작된 마녀사냥 때문이라고 한다. 김포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학대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정확한...
[사설] 비효율적인 국정감사
국정감사의 계절이 왔다.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한다는 국감의 취지는 좋다. 그러나 국감장에 가서 방청을 해본 사람들이나 직접 수감을 받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비효율적인 국정감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올해는 뭔가 달라졌나 하고 보도...
[사설] 그린 러시 Green Rush
'골드 러시(Gold Rush)'는 19세기 미국 서부개척 시대에 너도 나도 황금을 찾아 서부로 달려가던 것을 말한다. 그런데 지금은 황금 대신에 대마초가 돈이 된다 하여 너도나도 투자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이를 보고 '그린 러시(Green Rush)'라고 한다. 대마...
[사설] 휘발유세 등 간접세와 조세정의
국민의 경제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세금이다. 1215년 영국이 대헌장에서 '대표 없는 과세 없다.'라는 선언을 한 이래 민주국가에서는 법치주의와 조세법률주의가 확립되었다. 왕이나 국가권력이 마음대로 세금을 거둘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설] 소득주도성장의 늪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경제를 구해보겠다고 정부 여당에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촉발된 대규모 실업사태와 고사 직전인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원성을 달래보려고 다시 미봉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재정을 통하여 7조 원을 ...
[사설] 경제위기에 대비하자 How to tackle the economic crisis
지금 한국 경제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모든 경제 지표가 하향국면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틈새에 낀 우리나라는 수출주도산업인 반도체,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이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이 제조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품목 중에 우리의 반제품이나 부품...
[사설] 비만과 먹방
속칭 '먹방'은 먹는 방송이다. 보건복지부가 비만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면서 먹방의 규제를 거론하다가 여기 저기서 말이 많자 한발 물러섰다. 방송은 '언론의 자유'라는 기본권의 영역이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소위 말하는 여론의 역풍을 맞았을까.미식가들이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CosmianNews
CosmianCosmianNews, a global internet newspaper, was launched on July 10th 2018 in Seoul Korea. 'Cosmian' is one of the two newly coined words ㅡ by Mr...
Opinion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2025년 3월 예멘 국경없는의사회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에 입원해 회복중인 3개월령 아기 ...
파키스탄 구지란왈라 지역 소재 약제내성 결핵환자 관리 프로젝트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의사 마함...
그곳 추전역에서 내 눈빛이 떨렸음을 태백산은 모르리...
“만일 3각형에게 신(神)이 있다면 그 신은 3면(面)일 것”이라고 했다...
안녕하세요. 강라희입니다. 과부하 걸린 뇌는 달콤한 설탕을 원...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오는 11월 29일(토)부터 2026년 2월 22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광기가 만들어 낸 태평양전쟁, 어쩔 수 없이 그 폭풍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