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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노예 매매
최근에 페이스북을 통해 성노예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극단 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인터넷에서 성노예 여성을 판매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슬람국가의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자신의...
[사설] 고시원 화재 참사를 애도하며
고시원이 무엇인가? 가난한 학생들이 고시라는 사다리를 타고 신분을 바꾸어 보겠다고 와신상담하던 공간이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하면 뚜쟁이들이 재벌 2세들과 중매를 서면서 열쇠를 3개씩 주던 시절의 이야기다. 죽기를 각오하고 법률서적과 경제원론을 비롯한 시험과목들을...
[사설] 가짜뉴스와 상징조작
요즘 가짜뉴스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총리가 나서서 가짜뉴스를 단속하겠다고 하자 유튜브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적반하장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사실과 맞지 않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짜뉴스다. 각종 음모론에 기반한 속칭 '카더라 통신'이나 중권가에 나도는 지...
[사설] 일부 인터넷 카페의 문제점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죽음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고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속칭 맘카페에서 시작된 마녀사냥 때문이라고 한다. 김포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학대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정확한...
[사설] 비효율적인 국정감사
국정감사의 계절이 왔다.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한다는 국감의 취지는 좋다. 그러나 국감장에 가서 방청을 해본 사람들이나 직접 수감을 받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비효율적인 국정감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올해는 뭔가 달라졌나 하고 보도...
[사설] 그린 러시 Green Rush
'골드 러시(Gold Rush)'는 19세기 미국 서부개척 시대에 너도 나도 황금을 찾아 서부로 달려가던 것을 말한다. 그런데 지금은 황금 대신에 대마초가 돈이 된다 하여 너도나도 투자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이를 보고 '그린 러시(Green Rush)'라고 한다. 대마...
[사설] 휘발유세 등 간접세와 조세정의
국민의 경제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세금이다. 1215년 영국이 대헌장에서 '대표 없는 과세 없다.'라는 선언을 한 이래 민주국가에서는 법치주의와 조세법률주의가 확립되었다. 왕이나 국가권력이 마음대로 세금을 거둘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설] 소득주도성장의 늪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경제를 구해보겠다고 정부 여당에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촉발된 대규모 실업사태와 고사 직전인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원성을 달래보려고 다시 미봉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재정을 통하여 7조 원을 ...
[사설] 경제위기에 대비하자 How to tackle the economic crisis
지금 한국 경제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모든 경제 지표가 하향국면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틈새에 낀 우리나라는 수출주도산업인 반도체, 철강, 자동차, 조선 등이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이 제조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품목 중에 우리의 반제품이나 부품...
[사설] 비만과 먹방
속칭 '먹방'은 먹는 방송이다. 보건복지부가 비만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면서 먹방의 규제를 거론하다가 여기 저기서 말이 많자 한발 물러섰다. 방송은 '언론의 자유'라는 기본권의 영역이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소위 말하는 여론의 역풍을 맞았을까.미식가들이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CosmianNews
CosmianCosmianNews, a global internet newspaper, was launched on July 10th 2018 in Seoul Korea. 'Cosmian' is one of the two newly coined words ㅡ by Mr...
코스미안뉴스 창간에 부쳐
코스미안뉴스 논설주간 이봉수온 세상이 반목과 투쟁으로 얼룩지고 있다. 물질만능주의의 병폐는 도를 넘었고 내편이 아니면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적대시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근저에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똬리를 틀고&nbs...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절망과 희망 사이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신세계가 달린 흰...
우린, 지구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아가면서 좋든, 싫든, 타의든,...
제8회 코스미안상 공모 ‘코스미안뉴스’는 인문 중심의 글로벌신문입니다새...
문화예술행정에서 ‘합리’와 ‘실용’만큼 반박하기 어려운 말도 드물다.&n...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