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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식 칼럼]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동물원'에서 바라보는 ‘왜, 가족인가’
테네시 윌리엄스(1911-1983)는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 코닐리우스 윌리엄즈는 거친 성격을 지니고 살았고 윌리엄스의 여자 같은 성격을 싫어했으며 어머니 에드위나는 아버지와의 원치 않은 결혼에 의해서 항상 그에게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이태상 칼럼] 한국의 가치는 무엇인가? What Are Korean Values?
2021년 11월 23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미국은 지금] 칼럼 '흔들리는 미국의 가치' 필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안타까운 것은 미국의 가치인 '평등에 기초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대신해서 '총'이 더 중요한 미국의 가치...
[기고] 아! 그 바다 명량과 노량을 가다
지난 가덕도 탐방에 이어 삼가 2차 출전 장계를 올리나이다. (명량/노량파왜병장)2021년 11월 27일(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 소풍 갈 때 기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주말 관외 여행 결재를 받아 조직으로부...
[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진=신연강모두가 행복을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행복해지고 싶은 것은 저도 마찬가집니다. 행복은 어디 있나요? 행복을 찾으셨나요……. 영국의 낭만파 시인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는 “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뛴다.”라고 노래했지요. ...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기도문 The Cosmian’s Prayer
2021년 11월 20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주말에세이] 칼럼 ‘금과 알코올’ 필자 김홍식 내과의사-수필가는 술의 해독을 의학적으로 설명한 후 “당신은 필요한 존재”예요, “당신...
[김용필의 인문학여행] “실크로드의 色目人”
부활의 비단길 1. 흉노의 멸망과 몽고의 탄생동서양의 문화와 문명의 교류는 비단길에서 시작되었다. 문명의 길을 연 것은 흉노(돌궐突厥)이고 문명을 교류시킨 것은 서하국(西夏國)이며 문화를 교류 발전시킨 것은 몽골(蒙古) 제국이다. 그들의 뒤엔...
[김춘식 칼럼] 그대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김학철의 <격정시대>를 다시 읽으며 요즘 나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김학철 선생님의 자전적 장편소설 <격정시대>를 다시 읽으면서 조선의용군 용사들의 영웅 형상과 그 기백을 다시 한번 느끼며 새삼 가슴이 뭉클해진다. 조국 독...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반시론反詩論: 삶이 산문散文이라면 사랑은 시詩가 되리 Cosmian Anti-Poetics: If Life Is P...
2021년 11월 18일자 미주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살며 생각하며] 칼럼 '가슴은 클수록 좋다' 필자 고성순 수필가는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되 생각이 가슴으로 내려 마음을 건드리는 시인의 마음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적고 있다.바람이...
[하진형 칼럼] 80세 붕어빵 할머니의 가르침
사진=하진형IT 정보통신기술이 일상이 되면서 분야에 따라 엄청난 변화가 생겨났다. 욕심 같아서는 문명의 발전에 따라 좋은 일들만 많으면 좋을 텐데 세상의 섭리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굳이 생겨나지 않아도 될 것들도 맑은 날 걸을 때면 생겨나 뒤따르는 그림자처...
[이태상 칼럼] 누구를 위한 추수감사절인가? (속續) Thanksgiving Day for Whom? (Continued)
2021년 11월 22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옥세철의 인사이드] 칼럼 '무엇을 감사해야 할까' 필자는 "터키가 다 구워졌다. 윤이 나는 아늑한 갈색의 터키를 중심으로 빨강, 초록 등 색깔이 겹쳐진 성대한 식탁이 차려졌다. 온 가족이 함께 모...
[고석근 칼럼] 글쓰기 취미
글쓰기 취미는 삶의 거부를 내포하고 있다. - 장 폴 사르트르 한 중년 여인이 남편이 글을 쓸 때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고 했다. 자기도 그런 취미 하나 갖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사르트르의 ‘글쓰기 취미는 삶의 거부를 내포하고 있...
[이태상 칼럼] 누구를 위한 추수감사절인가? Thanksgiving Day for Whom?
2021년 11월 19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발언대] 칼럼 “잊혀진 사람들” 필자 제이슨 최 수필가는 “(미 대륙 원주 민) 인디언들의 입장에서 보면&nb...
[민병식 칼럼]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가 마음에게 주는 울림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것은 '부활', '전쟁과 평화', '안나 까레니나' 등이다. 그러나 민중을 계몽하기 위해 쓴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한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두 순례자' 등 같은 짧고도 임팩트 있는 교훈적인 ...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률律 :우주宇宙음양陰陽의 조화造化/調和Cosmic Harmony of Yin and Yang
21년 11월 16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미국은 지금] 칼럼 ‘멈추지 않는 시간의 방향은 국민이 선택한다’ 필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인류 전체가 위험한 처지에 놓인 이 상황에서 서로의 무기를 ...
[문경구 칼럼] 외출하는 하루살이
나는 사상가 또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불 번지듯 퍼져나가게 하려면 배우가 나서서 하는 게 가장 빠르고 쉽다. 천천히 생각하기, 잠깐 멈추기 운동법이란 것이다. 지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어 걷는 동안에 어제 했던 후회도 잠시 생각해 보고...
[이태상 칼럼] 삶의 게임은 부메랑 게임이다 The Game of Life Is A Game of Boomerangs
2021년 11월 15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인사이드] 칼럼 '시진핑 황제즉위, 무엇을 말하나' 필자 옥세철 ...
[홍영수 칼럼] 조선 후기 최고의 연예인 바우덕이
한겨울 중턱에 안성의 산사를 찾았다. 엄동설한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느긋한 마음으로 넓은 경내를 살피면서 지금은 사라진 요사채 자리를 유심히 바라보며 호젓한 사찰의 마당에 서서 남사당패를 이끌었던 바우덕이를 생각한다. 동가숙 서가식 하며 떠돌아야만 ...
[이태상 칼럼] 일엽편주一葉片舟 낙엽송落葉頌 An Ode To Autumn Leaves (III)
2021년 11월 13일자 미주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삶의 뜨락 에서] 칼럼 Bursting(터질 듯한)' 필자 정명숙 시인은 “많은 ...
[김춘식 칼럼] 짐승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않는다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 마음을 온통 한곳에 모아 거기에만 신경을 쓴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진무제 태강(太康)연간에 낙양의 종이값이 원래 한 장에 ...
[이태상 칼럼] 일엽편주一葉片舟 낙엽송落葉頌 (속續) An Ode To Autumn Leaves (Continued)
2021년 11월 12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살며 느끼며] 칼럼 ‘생의 마지막 5분’ 필자 민병임 논설위원은 “하루가 지나면 하루를 묻어버리면서 1년 36...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이사장 지용희)가 주최하는 제98차 학술세미나가 ...
"선생님,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왜 ...
며느리를 향한 분노 84세 어느 할머니의 급여 제공은&nbs...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지원사업”의 ...
제물포 개항장에서 140년 전 조선의 민낯을 본다 제물포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