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마존강과 거기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토착민들의 삶이 탐욕으로 가득한 기업들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숲의 파괴를 두고볼 수 없습니다. 숲의 감시자들과 함께해 주세요."
우리시간으로 26일 그린피스가 세계를 향하여 호소하고 있다.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자연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