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토니오 구테레쉬 유엔사무총장이 11일(현지시간) 최악의 자연재해를 입은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했다. 그는 "지붕 없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사이클론 이다이(Cyclones Idai)와 케네스(Kenneth)가 있은 지 몇 달이 지난 지금도 모잠비크(Mozambique)의 상황은 극히 어렵다. 국제사회는 앞으로도 가시적인 지원과 강한 결속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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