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한국소형주택(대표 이정호)이 세컨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가전 옵션 강화에 나섰다. 최근 도입된 ‘휴엔에스 웨이비 안마베드’는 그 중심에 있는 전략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한국소형주택은 빠른 시공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듈러 주택을 기반으로, 고객의 휴식 품질까지 고려한 고급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힐링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형 안마베드를 옵션으로 추가함으로써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에 도입된 웨이비 안마베드는 접이식 구조를 통해 공간 절약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펼치면 강력한 바이브 진동으로 전신 마사지를 제공하고, 접으면 소파로 사용할 수 있어 모듈형 주택의 특징과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이정호 대표는 “한국소형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휴식과 기능이 결합된 생활형 세컨하우스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소형주택은 모듈러 단지 개발 사업에 본격 돌입했으며, 제품별 옵션 강화와 차별화된 구조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모듈러 주택 및 옵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마베드 제품 관련 정보는 휴엔에스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