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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처럼 생긴 천재 소년이 있어 화제다. 벨기에의 한 신동(사진)이 9살의 어린 나이에 학사 학위를 따기 위해 과정을 밟고 있다고 14일 CNN이 보도했다.
Laurent Simons는 평균적인 대학생들에게 조차 힘든 과정인 아인트호벤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대학 직원들이 "아주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소년은 12월에 학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해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