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국을 방문 중인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스웨덴 의료지원단 참전 기념식'에 참석했다. 스웨덴은 한국전쟁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2년 7개월 동안 2만 5천여 명의 목숨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