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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이후, 거의 100만 명의 사람들이 시리아 북서부의 분쟁으로 인해 실향민이 되었다. 지난 1월과 2월 터키에서 2,150대 이상의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이 시리아 북서부로 넘어갔다.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두려워한다. 폭력은 멈춰야 한다"고 4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실이 말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