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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는 의사입니다. 어머니는 당신들을 돕기 위해 나와 떨어져 있습니다. 그녀를 돕기 위해 여러분들은 제발 집에 머물러 있으세요." 트위터에 올린 이 한장의 사진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장 강력한 메시지다.
전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