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중국 심천(深圳)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고양이와 개를 먹는 것을 금지했다고 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염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초기 감염자들 중 일부는 박쥐, 뱀, 사향쥐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팔린 무한(武漢)의 야생동물 시장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었다.
중국인들, 책상 다리만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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