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리나라가 미국에 지원하기로 한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적재되어 미국으로의 운송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하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한미동맹은 공고하며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의 키트 구입을 가능하게 도와준 외교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