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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주는 주의회 의사당에서 제퍼슨 데이비스의 동상을 철거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켄터키주는 금요일 제퍼슨 데이비스 남부연합 대통령의 동상을 주 의사당 건물에서 철거하는 데 동의했는데, 이는 인종적 정의를 위한 전국적인 시위 이후 그러한 기념물들을 철거하려는 새로운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미국판 문화혁명인가?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