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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의 항간세설] 무지개배 타고 코스모스바다로 항해하는 것이리
“사랑은 동사(動詞)지, 네가 어떤 대상을 가리켜 지칭(指稱)하는 것이 아니고, 네가 하는 짓이다. (Love is a verb, not something you point at; it’s something you do.)” 최근 미국에서 ...
[이태상의 항간세설] 처음의 처음으로 돌아가야
“세계는 ‘가보지 않은 영역’으로 접어들었고 세상은 코로나바이스러 같은 질병에 대비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The world was entering into ‘uncharted territory’ because it was not prepared for a...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미안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젊음이어라
오우가(五友歌)는 고산 윤선도가 자연의 다섯 가지를 벗으로 상정해 쓴 여섯 수의 연시조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내 시조를 절묘한 경지로 이끈 작품으로 꼽힌다. 다섯 가지란, 물(水), 돌(石), 소나무(松), 대나무(竹), 달(月)을 말한다. 내 ...
[이태상의 항간세설] '사랑의 바이러스'로 '증오와 차별과 파멸의 바이러스'를 정복해야
인생은 양파와 같다 : 양파 껍질을 한 번에 한 꺼풀씩 벗기노라면 때로는 매워서 눈물이 난다. (Life is like an onion; you peel it off one layer at a time, and sometimes you weep." "나는 내...
[이태상의 항간세설] 모두 다 같은 것이리라 : 본말전도와 부메랑 효과
본말전도(本末顚倒)를 영어로는 ‘cart before the horse(to put the cart before the horse)라고 할 수 있겠다. 마차를 말 뒤가 아닌 말 앞에 놓듯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구별되지 않거나 일의 순서가 잘못 바...
[이태상의 항간세설] ‘기생충’에서 ‘홍익만물’로
지금으로부터 40년 전(前) 전 세계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켰던 드라마가 있었다. 영국에서 만든 <어느 한 공주의 죽음>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와 그녀의 애인이 간통죄로 사형당한 실화를 소재로 만든 TV 영화가 1980년 영국에서 처음 방영된...
[이태상의 항간세설] 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사랑은 그저 사뭇 단순하고 영적인 것으로 사회적인 계층이나 나이 또는 심지어 성적(性的)인 정체성과 아무 상관없다. (Love is so simple and spiritual. It is not related to social status, age, or even s...
[이태상의 항간세설] 자유와 사랑이 일치하려면
대한민국의 음악 전문 방송국 엠넷에서 방영하는 음악 프로그램 ‘너목보’(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나는 최근에야 9시간 20분 최장시간 노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국악인 김주리씨의 절창 ‘하늘이여’를 시청했다. 우리 한민족 아니 온 인류의 레퀴엠(Requiem) 진혼곡(...
[이태상의 항간세설] 청춘별곡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신화(神話 아니 神化)가 된 예를 하나 들어보리라. 현대 무용의 어머니로 불린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1894-1991)은 1990년 191번째 창작무용 ‘단풍나무잎 랙 리듬(Maple Leaf Rag...
[이태상의 항간세설] 개구리의 춤사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경제의 질서가 ‘코로나19 전과 후로 영원히 바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핸리 키신저(Henry Kissinger, 1923 - ) 전(前) 미국 국무장관은 2020년 4월 3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
[이태상의 항간세설] 코스모스바다에 떠 있는 일엽편주(一葉片舟)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온 세계 사람들이 사회적인 거리두기 (서로 떨어져 멀리하기)가 실시되고 있어 타의든 자의에서든 우리 모두 따로따로 떨어진 섬들이 되어가고 있다. 청소년 시절 어디에선가 읽은 글이 평생토록 잊혀지지 않고 갈수록 그 ...
[이태상의 항간세설] 미녀(美女)와 야수(野獸)
각종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전 세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Harvey Weinstein 1952 - )에개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뉴욕 1심 법원은 2020년 3월 11일 선고 공판에서 2...
[이태상의 항간세설] 인생은 호스피스, 아니 놀이터
현재 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역병 코로나바이러스는 1947년 출간된,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알배르 카뮈 (Albert Camu 1913-1960)의 소설 '페스트(The Plague)가 사실적으로 예시한 바가 있다. 카...
[이태상의 항간세설] 씨앗은 바람을 타고, 우린 매일 죽는다
한국에선 5월 8일이 어버이날이지만 미국에서는 어머니날은 5월, 아버지날은 6월 한 주 일요일에 지켜진다. 지난 2015년 ‘아버지날’ 선물로 딸들로부터 받은 티셔츠가 아주 내 맘에 꼭 드는 특이한 것이었다. 초록색 바탕에 새겨진 앞가슴 문구가 ‘...
[이태상의 항간세설] 장미인애 님에게 드리는 공개편지
안녕하십니까.저는 현재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라는 동네에 사는 83세의 전직 코리아타임스 기자로 2018년 7월 창간한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 이태상입니다. 1972년 한국을 떠나 영국과 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유감스럽게 도 배우 장...
[이태상의 항간세설] ‘그냥’의 미스터리(III)
장 자크 루소(Jean-Jacque Rousseau, 1712-1778)는 ‘자연으로 돌아가자’라고 했다. 이 말을 나는 그냥 ‘자연주의자(naturist)’ 곧 ‘우주주의자(cosmist),’ 다시 말해 ‘코스미안(Cosmian)이 되자’ 이렇게 표현해 보...
[이태상의 항간세설] ‘그냥’의 미스터리(II)
천재지변(天災地變)이나 전쟁 같은 인재(人災) 때마다 늘 그래 왔듯이 요즘 코로나 사태로 또다시 지구 종말론이 회자(膾炙)되고 사람들이 모두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2008년에 출간된 미국의 심령술사 실비아 브라운 (S...
[이태상의 항간세설] ‘그냥’의 미스터리
스타워즈(Star Wars)에 출연했던 나탈리 포드만(Natalie Portman 1981 - ) 주연의 영화 ‘블랙 스완(Black Swan 개봉 2010년)’도 있지만 경제학 용어로 ‘검은 백조(black swan)’라 하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이태상의 항간세설] 덩실덩실 춤출 뿐이리오
2007년에 전자책으로 나오고 2014년 개정판으로 다시 발간된 ‘플라멩코 이야기’가 있다. 고향인 마산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 소사이어티’의 작가 김준형씨가 영어로 플라멩코와 판소리의 만남을 자전적 소설형식으로 쓴 ‘플라멩코 여정(Flamen...
[이태상의 항간세설] 인곡(人曲) ‘아리랑’부터 불러보리(III)
교향곡 ‘한국(인)’을 작곡한 폴란드의 대표적 작곡가 크시스토프 펜데레츠키(Krzysztof Penderecki 1933-2020)가 2020년 3월 29일(현지시간) 향년 86세로 타계했다. 악보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Korean’이라 불...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시간의 고향으로 가는 길 나의 심장에서 너의 이름은 태어난다...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시는 상처 난 마음을 섬세하게 봉합...
세상이 새로운 기원을 맞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바뀌고 있다.&nb...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기능경기위원...
이런저런 사연으로 돈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요즘 들어 더욱 잦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