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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칼럼]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건 아주 특별한 모자랍니다. 꼬마 아가씨, 원하는 대로 모양과 색깔이 바뀌거든요. 모자를 쓰고 상상만 하면 됩니다.” - 기타무라 사토시,『밀리의 특별한 모자』에서  ...
[이태상 칼럼] 아, 가을, 코스미안 계절이다! O it's autumn, the Cosmian season!
2021년 10월 25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삶과 생각] 칼럼 '10월 가을에 안겨' 필자 김자원 뉴욕불교방송 대표는 "나의 존재가 진정 자연의 일부이고 싶다"고 이렇게 더할 수 없도록 순수하고 아름답게 '자연과 인문'을 아우르고 있다."10월...
[민병식 칼럼]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에서 배우는 혐오와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는 1960년 미국에서 출간됐고 이듬해인 1961년 하퍼 리(1926-2016)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40개 국어로 번역돼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노래: 코스모스 칸타타 Cosmian Song: Cosmos Cantata
2021년 10월 21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정숙희의 시선] 필자는 오페라 '탄호이저' 감상평을 이렇게 하고 있다<‘탄호이저’ 사랑의 본질을 묻다> 바그너의 오페라를 보러 갈 때는 준비가 좀 필요하다. 공연이...
[문경구 칼럼] 기차여행
지인은 내게 "인생이란 이 세상으로 소풍을 왔다가 다시 다음 세상으로 가기 위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다. 모든 괴로움도 잠시 왔다가 지나가는 법이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모두의 삶을 하나로 묶어 표현한 가장 절도 있고 아름다운 철학이 담긴...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으로서 우리 모두 배달 겨레의 배알부터 추스르고 볼 일이어라 Let Us All Be the Original Korea...
2021년 10월 22일자 미주 뉴욕판 중앙일보 [문화 산책] 칼럼 <‘소수적 감정’은 사소하지 않다> 필자 장소현 시인 극작가는 2020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된 &n...
[이태상 칼럼] 우리 모든 코스미안은 우주의 활과 화살이리 May We All Cosmians Be Cosmic Bows and Arrows
2021년 10월 22일자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나의 생각 – 밀착된 경계선’ 필자 노윤정 미술심리치료사는 자녀들이 건강한 자존감과 정체성 그리고 단단한 정신력, 곧 ...
[사설] 성공에 근접한 누리호 발사의 의미
10월 21일 오후 5시에 발사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는 최종적으로 위성 모사체를 궤도 위에 올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나름대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누리호는 우리나라의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누리호를 개발하는데 12년이 걸렸고 2조원 가량의 국가 ...
[이태상 칼럼] 영혼의 짝 찾기가 우리 모든 코스미안의 우로역정宇路歷程이리. May Soulmating Be the Cosmic Journey ...
2021년 10월 20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단상] '파도에 쓸린 작은 둥근 돌' 필자 리처드 김 할리웃배우조합 회원은 바닷가 산책 중에 파도에 쓸려 작아진 둥근 돌들을 보며 "아 인생은 저렇게 둥근 작은 돌처럼 마쳐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깊은 깨...
[하진형 칼럼] 늦가을 산사(山寺)에서
사진=하진형특별히 정하여 놓고 다니는 절도 없으면서 등산을 하다가 절을 만나면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고, 어떤 때는 집에 있다가 휑하게 차를 몰아 절에 다녀오기도 한다. 오늘은 오전에 일을 마치고 공양미까지 한 포 사서 불전에 올렸다. 그리고 법당 출입구 반대편 한쪽 구...
[유차영의 대중가요로 보는 근현대사] 함경도아리랑
먼 산에 붉은 너울이 일렁거린다. 노란색 물감을 두툼하게 묻힌 붓으로 꾹꾹 누른 듯한 점들이 여기저기 흥건해진다. 깊은 가을이다. 이런 계절이 오면 우리민족의 고유한 노래들이 응얼거려진다. <아리랑>을 머금은 노래다. 우리 민족에게 아리랑처럼 흔히, 자주, ...
진정한 한류는 코스미안주의어라 May True Korean Wave Be Cosmianism For All
2021년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인사이드] 칼럼 '한류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 필자 옥세철 논설위원은 "한류는 민주주의 가치가 내재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이렇게 적절히 예시하고 있다.[옥세철의 인사이드]'한류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안미경중(安...
[고석근 칼럼] 아모르파티
그렇다! 나 이제 필연적인 것만을 사랑하리라! 그렇다! 운명애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리니! - 니체,『즐거운 학문』에서 나는 철이 들면서 가난하고 한글도 모르셨던 아버지가 참 싫었다. 읍내에서 절뚝이며 걸어가시던 아버지를 모른 체 했...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시간은 지금뿐이야 Cosmian Time is Now or Never
2021년 10월 18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권정희의 세상읽기] 칼럼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들' 필자는 "인생의 본질은 시간, 그 시간들에 마땅한 것들을 채우며 살았는가, 많이 나누고 많이 사랑하며 더불어 즐김으로써, 삶의 시간에 기쁨을 그득...
[민병식 칼럼]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보는 갈등의 유일한 치유법, 사랑
19세기 제정러시아의 유명 작가이자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투르게네프, 러시아의 대표적인 자유주의 인텔리겐치아 출신으로,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온 뒤, 알렉산드르 푸시킨, 니콜라이 고골 등 대표...
[홍영수 칼럼] 희생하는 자의 마지막 언어는 침묵이다
뿌리가 뽑힐 것 같은 태풍을 안고 살아야 하는 바닷가에, 염분을 머금은 소나무 한 그루. 죽음의 가지 끝에 수많은 솔방울을 매달고 있다. 절망의 끝에 선 몸부림으로 주렁주렁 매단 방울들. 희망 없는 예감이 들 때 생명력은 더욱 강해지는 것일까. 자기 죽...
[이태상 칼럼] 사랑하는 코스미안의 순간은 영원하리 Cosmian's Now In Love Is Eternal
2021년 10월 16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삶과 생각] 칼럼 ‘사라지는 것’ 필자 '손주리' 플로리스트는 “영원하 ...
[문경구 칼럼] 내가 지은 세상
여행하면서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하늘과 땅, 둘은 아주 특별한 사이 같다. 바람을 몰고 다니는 하늘이 그 기운을 잠시 내려놓으면 땅은 겸허히 감싸 안는 장관을 내게 보여준다. 서로 떨어져서는 그 의미가 없는 바늘과 실 같은 존재이다. 폭풍을...
[이태상 칼럼] 우리 모든 코스미안은 각자는 각자 대로 살아보리 One has to live as a Cosmian to each one’s ...
2021년 10월 16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뉴스의 현장] 컬럼 ‘반 고흐의 때를 생각하며’ 필자 석인희 사회부 기자는 최근 LA 에서 개막한 반 고흐 전시에 다녀와&nbs...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 수수께끼의 꿀잼 The Fun of Cosmian Riddle
2021년 10월 14일자 뉴욕 중앙일보 오피니언 [노트북을 열며] 칼럼 <삼가 ‘진실’의 명복을 빌기 전에> 필자 전수진 투데이·뉴스 팀장은 "조물주가 입은 하나, 귀를 두 개로 빚은 데는 심오한 뜻이 있을 터. 나부터 실천해보련다"고...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이사장 지용희)가 주최하는 제98차 학술세미나가 ...
"선생님,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왜 ...
며느리를 향한 분노 84세 어느 할머니의 급여 제공은&nbs...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지원사업”의 ...
제물포 개항장에서 140년 전 조선의 민낯을 본다 제물포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