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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만평] 국민은 속일 수 없다
국정감사가 시작되었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정책감사는 실종되고 온갖 요설과 고성이 난무하는 정치투쟁의 장이 되어버렸다. 정치꾼들이 아전인수(我田引水), 지록위마(指鹿爲馬), 적반하장(賊反荷杖), 곡학아세(曲學阿世), 조삼모사(朝三暮四)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한다...
[촌철만평] 비오는 날에 대비하자
부동산 시장은 빙하기로 접어들었고 주식시장도 연일 폭락하고 있다. 환율은 연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1997년 수준의 금융위기가 다시 아시아국가들에 재현될 것이라고 경제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비오는 날에 대비해야 한다.
[촌철만평] 삼류 코미디로 끝난 조문 논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여왕 장례식 조문이 국내에서 정치 쟁점화 되자,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영국 방문, 국왕과의 만남, 장례식 참석이 모두 조문이다"라고 말했다. 조문이 무엇인지 해당 국가의 유권해석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서글프다.삼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촌철만평]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조기폐쇄된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한 7277억 원 규모의 비용 보전을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에 신청한 사실이 확인됐다. 천문학적인 손실을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꾸어야 한다.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촌철만평] 죄형법정주의
사법 당국의 막바지 수사가 진행되자 전직 여당 대표와 현직 야당 대표는 정치적 탄압과 박해라는 프레임으로 여론전을 펴고 있다. 죄와 형벌은 법이 심판하는 것이지 여론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이것이 죄형법정주의다.
[촌철만평]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상
"내 발언은 더 짧을 것이고, 내 초점은 더 좁을 것이며, 내 메시지는 더 직접적일 것이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26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한 말이다. 당분간 빚을 내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을 ...
[촌철만평] '등(等)'의 반란
위장탈당과 회기 쪼개기 등 온갖 꼼수를 부려 야심차게 통과시킨 소위 '검수완박법'이 '등'자 한 자에 참패했다.등(等)의 반란이다.
[촌철만평]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하러 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망신살이 뻗쳤다. 봉사활동 하러 간 것인지 사진 찍으러 간 것인지 모르겠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촌철만평] 이전투구(泥田鬪狗)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자기 정치만 하는 소인배들의 권력 투쟁으로 보인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로운 정치인은 눈을 닦고 봐도 찾기 어렵다.이전투구(泥田鬪狗)다.
[촌철만평] 산 너머 산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으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 올려 한·미 기준금리는 28일을 시점으로 역전되었다. 다음 달에 한국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9월에 미국이 다시 한번 더 올릴 가능성이 크다.산 너머 산이다.
[촌철만평] 나라 빚은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몫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문재인 정부 5년간 나랏 빚은 416조 원이 증가했다. 올해 기준 국가채무는 1,100조 원 수준으로 급증했고, 재정적자는 해마다 100조 원 가량 늘었다. 빚으로 포퓰리즘 잔치를 한 후 이제 설겆이 할 일만 남았...
[촌철만평] 항상 다투는 사람
"다른 사람과 항상 다투는 사람은 내면의 평화를 결코 찾을 수 없다." ~아메리칸 인디언 라코타“A person will never find peace within, if they are always in conflict with others.” ~Lakota ...
[촌철만평] 광복회의 이전투구(泥田鬪狗)
일본 제국주의와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운 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광복회에 망조가 들었다. 회원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은 마치 뻘밭에서 싸우는 개들(泥田鬪狗)처럼 보인다. 하늘에 계신 독립투사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광복회는 옥석을 가려서 환골탈태해야 한다.
[촌철만평]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
도박판과 비슷한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장을 이어가자 개미들이 탈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원금 때문에 하늘을 찌를 듯했던 유동성 장세에서 재미 좀 본 사람들이 멘붕에 빠졌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다.
[촌철만평] 구상유취(口尙乳臭)
우파는 부패로 망하고 좌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그 반대인 것 같다. 눈만 뜨면 내부 총질이다. 분란을 일으키는 싸움닭이 누구인지 국민들은 안다. 구상유취(口尙乳臭)로다.
[촌철만평] 민들레 유감
사진=코스미안뉴스어떤 사조직이든 사조직이 잘되는 것은 보지 못했다. 국민의힘이 민들레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대통령 취임한지 몇 일 되었다고 패거리를 지어 분탕질을 할 생각인가. 차라리 민들레 홀씨처럼 훌훌 날아가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라.滅私奉公
[촌철만평]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지 말라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와 관련하여 한병도 민주당 의원이 사생활 침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법률은 위헌의 소지가 크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지 말라.
[촌철만평] 흥청망청의 결과는 고통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5.4% 오르면서 14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통화량 증가가 일정한 시차를 두고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핑계로 무작정 퍼주기를 한 것과 부동산 영끌을 할 수 있도록 대출규제를 완화한...
[촌철만평]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지고 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참패했다. 국회의원 의석 수만 믿고 국민을 얕잡아본 것이 투표결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도 반사이익을 얻은 것 뿐이니 자만하면 곧 망한다는 것을 명심하라.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촌철만평] 육해공군 대장 승진 6명
사진=Ktv 트위터 캡처육해공군에서 진정한 군인 6명이 대장으로 승진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을 받았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군대의 기강을 다시 바로잡아 무적강군을 만들기 바란다. 무능한 군인들이 정치권에 줄을 대어 똥별을 다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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