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 자나간 카리브해의 바하마는 피해가 심각하다. 유엔 인도주의조정국은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도리안이 파괴의 흔적을 남겼다. 수천 명의 가족들은 피난처, 음식 그리고 안전한 식수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현장 긴급 구조대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소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