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서문강 [기자에게 문의하기] /
코로나19의 공식 확진 환자가 1만명을 육박하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를 내자 보건복지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검진과 치료비 지원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외국인에게 검진·치료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국가가 우리나라뿐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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