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유명 인사들의 밀랍인형이 런던의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 밖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마담 투소의 가장 유명한 인물들이 목요일에 곧 재개관될 밀랍 인형 박물관 밖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줄을 서있다. 엘리자베스 여왕 뒤에는 보리스 존슨 영국 수상이 있고 음악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