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우한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의 가장 달콤한 축복이 그대들에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 광시성 주유마을 출신 농민 예유화는 20일최근 코로나19 발병의 진원지인 우한에 과수원에서 재배한 귤 1만6000kg을 기증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