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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칼럼] 우주의 유목민 코스미안의 우로역정 Cosmic Journey of Cosmian The Cosmic Nomad
2021년 10월 2일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뉴스칼럼 <‘신유목민’의 삶>을 옮겨본다. 평생을 미국 직장에서 일해 온 김명국씨는 은퇴 후 ...
해법解法은 코스미안이다 Cosmian Is The Solution
2021년 10월 1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전망대] 칼럼 <영화 ‘오징어 게임’> 필자 조성내/ 컬럼비아 의대 정신과 임상 조교수의 감상문을 옮겨 본다....
[이태상 칼럼] 온 인류의 '코스미안 영가靈歌 Cosmian Spiritual Saudade for S(e)oul'
2021년 9월 30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정숙희의 시선] <'블루 바유' 푸른 늪의 심연>을 옮겨본다.“기분이 좋지 않아 마음은 근심스럽고/ 언제나 너무 외로워/ 블루 바유에 애인을 남겨두고 떠나온 이후/ 한푼 두푼...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코스모스바다에서 출렁이는 성신(星神/身) 코스미안이다
2021년 9월 29일자 미주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글로벌 아이] 칼럼 '인생게임에서 이기려면' 필자 김필규 한국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은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인생은 한 가지 척도로만 평가될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인생...
[이태상 칼럼] 우사宇事 Cosmic Affair: 모두 다 부머랭이다 Everything has a Boomerang Effect
2021년 9월 27일자 민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만파식적] 칼럼 '로알드 달' 필자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위원은 영국 작가 로알드 달의 삶과 작품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 로알드 달(1916~1990)은 사망 직전...
[민병식 칼럼] 프랜시스 호지서 버넷의 작은 공주 세라(소공녀)에게 배우는 선한 영향력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1849-1924)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미국의 소설가로, 본명은 프랜시스 일라이자 버넷이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많은 동화와 소설을 즐겨 읽었다. 1854년 철물점 주인이었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1865년 미국 테네시 주로 이주...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이 진짜 나다 Cosmian Is The True Me'
2021년 9월 27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전문가 에세이] '진짜의 나' 필자 천양곡 정신과 전문의는 "인생 여정 동안 진짜의 나를 만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렇게 묻고 있다.내가 아는 나, 다른 사람이 아는 나, 내가 바라는 나는 ...
[이태상 칼럼] ‘나의 이름은 코스미안이다 My Name is Cosmian’
2021년 9월 25일자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뉴욕의 맛과 멋] 칼럼 ‘웰컴 제너레이션’ 필자 이영주 수필가는 “오늘을 웰컴! 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도전해보자!”고 이렇게 촉구 성원...
[이태상 칼럼] ‘카오코스모스 들판’이 우리 모든 코스미안의 낙원이 되리라
오늘 2021년 9월 25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발언대] 칼럼 <‘실질’과 ‘상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필자 김홍식 은퇴의사는 우리 삶의 실상實像/實狀/實相과 허상虛像/...
[이태상 칼럼] 우리가 볼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족하리
2021년 9월 23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삶과 생각] 칼럼 '괜찮아, 연습이야' 필자 이수진 프리랜서 작가는 "숨을 쉬고 있는 한, 예외 없이 실패는 찾아 올 것이라는 것을, 그런데도 우리는 왜 이 삶의 여행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 자문한 ...
[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 참, ‘드라이’ 하군요!
사진=신연강헤어지고 나서 그 의미를 곰곰이 새겨보았다. 돌아와서 사전을 들춰보니, 드라이(dry)의 의미는 “마른, 건조한, 무미건조한, 좀 더 나아간다면 ‘멋없는’”등의 부정적 뉘앙스를 가진 단어였다. 물론 일상에서 많이 쓰는 드라이(젖은 머리카락을 말릴 때 쓰는 미...
[이태상 칼럼] 탈종교 코스미안의 신곡神曲 아닌 인곡人曲, 아니 우곡宇曲 (속續)
2021년 9월 22일자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논단] 칼럼 '가장 위대한 시인의 유산' 필자 민경훈 논설위원은 "700 주기를 맞아 '시인의 정점' '이탈리아의 아버지'로 불리는 단테의 대작(신곡)을 읽어보는 것이야말로 경의를 표하는 가장 좋은 방...
[사설] 마키아벨리의 따귀를 한 대 갈기고 싶다
가을이 왔다. 일년 중 가장 풍요롭고 쾌적한 계절이다. 하늘은 높아만 가고 길가에 핀 코스모스는 그 청초함을 더하고 있다. 달 밝은 밤에 귀뚜라미가 울면 사람들은 뭔가를 그리워하면서 잠을 설친다. 이맘 때면 걸망 하나 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방랑벽이 도지는 사람들도...
[이태상 칼럼] 오페라 '카오스' Opera 'Chaos'
오늘 아침 (2021년 9월 22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오페라, 영혼의 카타르시스' 필자 정숙희 논설위원은 "오페라를 감상하고 나면 영혼이 맑아진듯한 정화감을 갖게 된다"고 그녀 자신의 체험담을 이렇게 적고 있다."1년6개월의 팬데믹...
[이태상 칼럼] 영과 육, 이상과 현실이란 수수께끼
"종교, 철학, 시문학, 과학 같은 인간정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국가라는 정치제도외에,, 그 위에, 그 너머, 그리고 때로는 자주 그 반대편에 존재한다고 나는 생각한다.I think that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t...
[민병식 칼럼] 나다니엘 호손의 환타지 소설 '페더탑'에서 보는 성숙한 인간의 조건
나다니얼 호손(1804-1864)은 미국 소설을 창시한 주역으로 꼽히는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19세기 미국의 초상을 생생하게 그려 내면서 '위대한 미국 소설'을 썼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청교도주의에 기반한 미국 사회와 그 삶을 배경으로 하여 인간 내면의...
[이태상 칼럼] 유엔(UN)을 대체할 씨유(CU - Cosmian Union) 탄생을 축원하며
오늘 아침 (2021년 9월 20일자) 미주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오늘의 노트] "유엔(UN)' 필자 류은주 엑세스 바이오 CBDO는 코로나 확산과 백신 불평등 같은 전혀 새로운 글로벌 이슈들 앞에서 유엔이 여전히 효과적인 국제협력을 끌어낼 것인가에 세...
[이태상 칼럼] 한가위에 ‘달무리’ 아니 ‘우주무리’가 되어보리
너도 나도집을 향한 그리움으로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우리의 삶이욕심의 어둠을 걷어내좀 더 환해지기를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좀 더 둥글어지기를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고운 달이 먼저...
[이태상 칼럼] 지금이 영원이야 Now Is Eternal
오늘 아침 (2021년 9월 17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왜 지금 말하지 않는가' 필자 권정희 논설위원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지금뿐이야 It's Now Or Never'라고 노래했듯이 '지금'의 소중함을 이렇게 적고 있다.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에...
[김희봉 칼럼] 뛰모와 기모
얼마 전, 한국 일간 신문에 실린 “어머니의 조건”이란 글을 가가대소(可可大笑))하며 읽었다. 요즘 한국 어머니들을 풍자적으로 분류했는데 그것들은 ‘밀모’(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식을 팍팍 밀어붙이는 엄마), ‘뛰모’(자녀와 예습 복습하며 함께 뛰는 엄마...
Opinion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2025년 3월 예멘 국경없는의사회 영양실조 치료식 센터에 입원해 회복중인 3개월령 아기 ...
파키스탄 구지란왈라 지역 소재 약제내성 결핵환자 관리 프로젝트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의사 마함...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가하는 봉쇄를 강력히 규탄한다. 3월 9일자로 ...
탁월한 파괴자 싸구려 지식의 호객행위 같은불온한 충고 따위는...
이청준(1939-) 소설가는 전라남도 장흥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8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코엑스 디(D)홀에서&nb...
오키나와 블루(Blue) 섬으로 가는 것은...
방사개체 출생당시 모습(2024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여우의 복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