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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은 우상偶像/성상聖像 파괴자
2021년 9월 8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정숙희의 시선] 칼럼 '백남준, 문화 테러리스트' 필자는 백남준을 이렇게 소개한다."해마다 여름이 오면 샌프란시스코로 올라가 현대미술관(SFMOMA)에서 하는 특별전을 보고 인근 와인산지를 여행하는 것이 작은...
[이태상 칼럼] 꿈 같은 코스미안 인생 악몽惡夢 아닌 길몽吉夢으로 웃으며 살아보세
2021년 9월 8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단상] '지구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필자 정은실 수필가는 “인류는 한 몸/ 한 뿌리에서 나온 영혼/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사람도 아니지”(13세기 페르시아 시인 사...
[이태상 칼럼] 가출인 동시에 출가이어라
2021년 9월 8일자 미주판 오피니언 [잠망경] 칼럼 '즘생' 필자 서량 시인 정신과 의사는 "싯다르타의 출가나, 처녀의 출가나, 비행 청소년의 가출이나, 다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모험적인 행동이다. 삶에 있어서 가장 큰 가정인 국가를 버...
[김용필의 인문학 여행] “메타버스 여행”
메타버스(Metaverse)를 타고 환상의 세계로 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우리 사회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비대면 시대에는 모든 소통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가상의 세계를 편리한 현상의 세계로 이끄는 소통의 세상은 메타버스를 타야 볼 수 있다. 메...
[민병식 칼럼] 가장 '그로테스크' 한 사람이 가장 정상인 척하는 사회
현대미국단편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셔우드 앤더슨의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는 20세기 미국문학 강의에서 '위대한 개츠비'와 함께 가장 많이 읽히는 작품이다. 미국 오하이오 주 작은 마을 와인즈버그를 배경으로 산업화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막막함과...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크게 봐 같은 하나 전태일全泰壹이다
2021년 9월 4일자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삶의 뜨락] 칼럼 '그대' 필자 정명숙 시인은 우리와 같은 몽고족인 아메리칸 원주민 인디언의 수난사를 이렇게 추적해보고 있다.[삶의 뜨락에서] 그대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그냥 ‘그대’라고 ...
[이태상 칼럼] 초현실超現實 초진실超眞實은 없으리
“이건 초현실적이다. This is surreal.” 2021년 9월 5일자 뉴욕타임스 일요판 텔레비죤 Television 섹션에 실린 ‘그 여자’ (탄핵사태 때 클린턴이 르윈스키를 지칭 한 표현)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 ‘That Wom...
[사설] 역선택은 비열한 자기모순의 정치
대통령선거가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 여당과 야당은 대통령후보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대통령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사람이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족히 30명이 넘을 정도다. '대통령병'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일 충청권 경...
[최용완 칼럼] 한반도에 뿌리 내린 우리문학
우리 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를 가지고 있다. 그 안에 숨겨진 깊고 깊은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삶 속에 소리 내어 부르는 노래가 있었고 노래 다음에 언어가 태어났다. 그림을 그리다 문자가 나타나서 언어는 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하였다. 인류가 6...
[이태상 칼럼] 너 자신을 치유해라 Heal Thyself
2021년 8월 13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전문가 에세이] ‘심리치료는 왜 중요한가?’ 필자 천양곡 정신과 전문의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정신치료 요법을 소개하고 있다. ...
[이태상 칼럼] 이젠 자성自性/우성宇性의 코스미안시대다
2021년 9월 3일자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칼럼니스트 데이빗 브룩수David Brooks는 그의 칼럼 ‘넌 네가 생각하는 너가 아니다 You Are Not Who You Think You Are’를 이렇게 시작한다.&nbs...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인생보고서Cosmian’s Life Report
2021년 9월1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단상] 칼럼 ‘지는 것도 배움이 필요하다’ 필자 리처드 김은 우리 모두의 상식이 돼야 할 교훈, 특히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을 이렇게 적시摘示하고 있다....
[민병식 칼럼] 오 헨리의 '추수감사절과 두 신사'가 말하는 남을 돕는다는 것
오 헨리의 작품에는 공원, 광장, 노숙자 등이 많이 등장하는데 공원이나 광장은 만남과 소통의 장소이고 노숙자는 인류애를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추수감사절과 두 신사'에서도 광장과 노숙자가 등장한다. 작년 추수감사절과 마찬가지로 스터피는 올해도 오...
[이태상 칼럼] 이상은 실현될 수 없는 데 그 의의가 있으리
2021년 8월 28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메타버스와 Z세대' 필자 김영미 / 데이비스 도서관 한국어강좌 강사는 우리가 직면한 '메타버스' 시대에 인간으로서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자고 이렇게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최근 사...
[문경구 칼럼] 명상
희끗희끗한 잔설이 덮인 먼 산 같은 모습의 친구를 생각하는 새벽을 열었다. 친구를 초대하여 커피 한잔을 대접하고 싶은 이 아침이 간절하다. 태평양 너머에 있는 친구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명상의 시간을 위하여 친구의 커피 한잔을 마련해 놓았다. &nbs...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버킷 리스트
우주 나그네 코스미안으로서 이 지구별에 잠시 머무는 동안 우리의 버킷 리스트는 어떤 것이어야 할까.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이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 Kick t...
[이태상 칼럼] 우리 모든 코스미안의 영원한 로망
2021년 8월 28일자 뉴욕판 중앙일보 오피니언 [삶의 뜨락에서] 칼럼 ‘빛’의 필자 이용해 수필가는 우리 모두의 공통분모를 이렇게 적고 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샤워하고 커피잔을 들고 패티오에 나가 앉으면 건너편 지붕 너머로...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의 숨 소리 얼 타령
2021년 8월 18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칼럼 '영혼의 귀' 필자 김옥교 수필가는 이렇게 "오늘도 가만히 영혼의 귀를 기울여본다"고 적고 있다.이 세상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으며 귀로도 들을 수 있는 소리보다 들을 수 없는 ...
[이태상 칼럼] 사랑의 허상虛像/虛想과 실상實像/實狀/實相
2021년 8월 19일자 미주판 한국일보 오피니언 [전문가 에세이] ‘사랑의 처형자’ 필자 김 케이 임상심리학 박사는 다음과 같은 임상 진료 사례를 소개한다. 얄롬 박사의 진료실에 처음으로 찾아온 사람은 조현병 환자였다. 이 환자는 얄롬이 C...
[민병식 칼럼] 오 헨리의 '손질된 등불'에서 보는 자기 선택
오 헨리가 1907년에 발표한 ‘손질된 등불’이라는 소설은 낸시와 루라는, 도시로 상경한 두 시골 처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단편이다. 둘은 친한 친구이고 루에게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인 댄이 있다. 루는 세탁소에서 일을 하는데 일주일에 18달러 50센트를 받...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그 남자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배달하러 가는 줄...
“싸나희의 순정엔 미래 따윈 없는 거유. 그냥 순정만 반짝반짝 살아 있으면 그걸로...
명절을 맞아 최근 극심한 피해를 일으키는 신종 스캠 범죄에 대한 각별한...
잔잔한 사유의 노마드새로운 땅, 새로운 경작지를 찾아 생각을 유목하고 시간을 유...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정선 떼꾼의 노래 안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