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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용 칼럼] 박두진의 역사의식을 앞에서2
박두진 시인은 청록파 시인으로서 순수시와 기독교 신앙시 위주로 발표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1960년 4.19 혁명 때 희생당한 학생의 편에서 올곧은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반영한 참여시를 발표했다. 시 「우리들의 ...
2025-06-11 10:37:33 / 한별기자
[김태식 칼럼] 덩리쥔
부산의 차이나타운을 지나가니 귀에 익은 중국 노래가 들려온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몇 년 전 중국에서 잠시 파견 근무할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되새길 여유를 가지니 금세 기분 전환이 된다.  1995년의...
2025-06-10 10:58:56 / 한별기자
[곽흥렬 칼럼] 뻐꾸기는 왜?
참으로 뜻밖의 행운이었다. 모르긴 몰라도, 생애에서 두 번 다신 만나지 못할 것 같은 극적인 체험이 아니었나 싶다. 그날의 느꺼웠던 순간만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에서 잔잔한 떨림이 전해져 온다.  명작동화 「파랑새」에...
2025-06-10 10:38:24 / 한별기자
[이윤배 칼럼] 사막 도시 두바이의 기적
코로나 엔데믹 이후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기쁜 마음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늘 그래왔던 것처럼 과거의 유적지를 탐방하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색다른 여행지를 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4박...
2025-06-09 11:11:31 / 한별기자
[김관식 칼럼 문학 향유풍토에 대한 반성
문학은 모든 예술 분야의 선봉장의 역할을 해왔다. 문예사조의 시발점은 주로 문학에서였다. 따라서 예로부터 모든 학문의 토대를 文史哲이라 여기고, 그 중의 으뜸을 인문학으로 내세우고 인문학의 선두 주자는 문학이 담당해 왔다. ...
2025-06-09 10:24:22 / 한별기자
[이태상 칼럼] 중용의 길
서울대 철학과 김상환의 ‘역동적 조화 중용에 저항시인의 진보 갈망 담다’의 글을 통해 김수영이 4.19 직후 발표한 ‘중용에 대하여’의 한 대목을 인용하며 중용을 풀이했다.  여기에 있는 것은 중용이 아니다...
2025-06-07 10:29:46 / 한별기자
[유차영의 아랑가] 간양록
조용필의 <간양록> 유행가 아랑가의 노래 제목은, 책 제목이다. 임진왜란의 후반, 정유재란의 아비규환 상황 1597년 9월 전라도 남쪽, 영광지역 앞바다에서 왜군에게 붙잡혀 일본 본토로 ...
2025-06-06 10:48:32 / 한별기자
[전승선의 산사기행] 대마도 수선사
시를 쓰지 않는 시인은 고통에 탐닉하는 법을 알고 있다. 바짝 마른 겨울나무처럼 볼품없는 육신의 바닥을 헤매다가 의식의 반작용으로 고통의 축제에 뛰어들어 말라비틀어진 쾌락을 한바탕 불사르고 난다. 그래, 시를 쓰지 않는 시인의 시간은 쾌락과 ...
2025-06-06 10:21:37 / 한별기자
[고석근 칼럼] 아름다움이 마침내 인류를 구원하리라
젊은 여인들은 과시 아름답지만나이 먹은 여인에게는 댈 수 없구나.  - 월트 휘트먼, <아름다운 여인들> 부분  어제 공부 모임에서 한 회원이 말했다. “좁은 길에서 차를 운전하며 가는데...
2025-06-05 11:22:34 / 한별기자
[서동욱 칼럼] 코로나-19와 눈높이 안전교육이란
최근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서 각국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방역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것은 마스크와 손소독제였다. 마스크는 많은 이들의 호흡기를 지켜냈으며 손소독제는 코로나...
2025-06-05 10:56:05 / 한별기자
[민병식 칼럼] 콜린 히긴스의 해롤드와 모드에서 보는 삶의 의미 찾기
호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극작가, 영화감독 콜린 히긴스(1941~ )의 장편소설로 처음에는 영화로 알려졌으며, 이후 소설과 희곡으로 발표되었다. 해롤드는 19세의 청년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정신적...
2025-06-04 12:08:44 / 한별기자
[신기용 칼럼] 박두진의 역사의식 앞에서 1
순수시를 지향한 청록파 시인 박두진도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표출한 시를 발표했다. 1960년 4.19 혁명 때 희생당한 학생의 편에 서서 객관적 시선으로 절규했다. 「우리들의 기빨을 내린 것이 아니다」와 「당신들은 우리들과 한 핏줄이...
2025-06-04 10:28:55 / 한별기자
[최민의 영화에 취하다] 카드보드 복서
‘외로움’외로움의 동의어는 죽음이다. 외로움은 죽음으로 가는 통로다. 그 외로움을 온몸으로 뒤집어쓰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외로움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외로움에 쩔어 사는 사람 대부분은 노숙자다. 어디 비빌 언...
2025-06-03 11:03:41 / 한별기자
[홍영수 칼럼] 극복하자, 매너리즘manerism
지금은 모든 분야가 급변하는 시대이다. 예전 시대와는 달리 근래에 와서는 그 속도에 가속도가 붙은 것 느낌이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분야의 발달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 영역이 확장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nb...
2025-06-02 11:22:03 / 한별기자
[김관식 칼럼] 문학의 본질과 특성
문학이란 무엇인가? 문학의 정의는 세 가지 관점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데. 첫 번째는 기술론적인 관점으로 문학은 언어로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문학은 언어로 기록된 모든 것이 문학이라는 광의의 정의로 언어의 전통과 문화의 변...
2025-06-02 10:16:56 / 한별기자
[이태상 칼럼] 여성인류가 부활하는 ‘코스미안 시대’
2012년 출간된 ‘남성의 종말과 여성의 천지개벽’이란 책이 오늘의 시대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지성 월간지 ‘애트랜틱’의 칼럼니스트인 한나 로진이 쓴 이 책은 베티 프리단의 ‘여성의 신비성’이나 시몬 드...
2025-05-31 10:37:01 / 한별기자
[심선보 칼럼]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종종 어려운 시기를 '난세'라 부른다. 그리고 난세에는 그 시대를 이끌어갈 '영웅'의 등장을 염원하곤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바라는 지도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단순히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초인적인 영웅...
2025-05-30 11:12:58 / 한별기자
[따뜻한 편지] 조개껍데기에서 얻은 기회
 마커스 새뮤얼(Marcus Samuel)은석유 운반 방식을 혁신하며 세계 에너지 산업의흐름을 바꾼 인물입니다.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아버지로부터낡은 3등 칸 일본행 편도 배표 한 장을선물로 받았습니다."무엇이든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될 ...
2025-05-30 10:54:06 / 한별기자
[윤헌식의 역사칼럼] 정유재란 시기 흥양현감 최희량의 행적
임진왜란 시기 흥양(지금의 전남 고흥군)은 전라좌수영에 소속된 고을이었다. 임진왜란 초기 전라좌수사 이순신 휘하에서 활약한 흥양현감 배흥립(裵興立, 1546~1608년)은 임진왜란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배흥립은 흥양현감 이...
2025-05-30 10:49:08 / 한별기자
[고석근 칼럼] 소진된 인간(질 들뢰즈)
섹스를 보라. 마라톤만큼 시 쓰기만큼 단순하고 오래된 경기지만, 아무도 이 경기의 미래를 의심하지 않는다. 외로우나 뜨겁기 때문이다.  - 윤제림, <세 가지 경기의 미래에 대한 상상> 부분 &n...
2025-05-29 10:58:39 / 한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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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 보건 재원 위기에 가장 취약한 소아 결핵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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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칼럼] 인생이 일엽편주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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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생태모방지식 DB’ 대국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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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나영주입니다. 사랑하는데 이유를 달지 않듯이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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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시기 조선 수군은 전라좌수군, 전라우수군, 경상우수군이 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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