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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칼럼] 어린애가 종교가 필요한가
‘어린애가 종교가 필요한가’라는 제목의 책이 1994년 미국에서 나왔다. 현재 미국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관심사가 아닌 그야말로 하릴없는 문제를 당시 47세의 전 카톨릭 신자 마타 페이( Martha Fay)가 열 살짜리 딸 안나를 위해 다루어 본 것이다. 이 저자의 ...
[이태상 칼럼] 코스모스같은 아이들아
‘푸른 하늘’ 하면 대번 동요 ‘반달’이 떠오른다. ‘반달’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
[이태상 칼럼] 우본주의宇本主義가 해법이리
우리 모두 온 인류의 자업자득으로 자초한 것이 오늘의 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아닌가.너 죽고 나만 잘살자 하다 보니 상리공생(相利共生)하지 못하고 너도나도 다 상해공멸(相害共滅)할 지경에 이른 게 아닌가. 그러니 이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를 극복하...
[이태상 칼럼] ‘붕어빵이 될 순 없지’
수학논리에 역진(逆眞)이라는 말이 있다. 반(反)공식이 통한다는 말이다. 몇 년 전 세계적인 인기를끌었던 '강남스타일'의 싸이에 이어 최근에는 ...
[이태상 칼럼] 감사하고 감사할 ‘어른아이’들이어라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해…” 지난 2010년 11월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진행자 자격으로 박혜진 아나운서가 오프닝 무대에서 직접 가수로 파격 변신, 선곡해 부른 노래 ...
[이태상 칼럼] 모두 다 ‘하나’님이어라
“사람을 이루는 구성요소는 물과 무기질일까 아니면 사랑-긍정-용기-희망-위로-감사-믿음-겸손-배려일까.” 카피라이터 정철의 말이다. 이탈리아의 조각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가 남겼다는 말 열 마디 우리 함께 깊이 음미해보리라.&n...
[이태상 칼럼] 사시사철코스모스 피우리
우주의 시원始原 ‘빅뱅 Big Bang’ 이 그랬듯이 사계四季의 첫 계절 봄에 피는 꽃 중에서 대표적인 꽃 수선화 水仙花가 우주&n...
[이태상 칼럼] 큰 그림에서 보자 '영생불멸 가능한가'
“역사와 문화를 즐긴 인도주의자로 아빠는 사물을 큰 그림에서 보셨죠.” 이는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의 장례식에서 생모와 함께 나타나 세상에 밝혀진 그의 사생아 딸 마자린 빵조(Mazarin Pingeot) 철학교수가 그 당시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nbs...
[이태상 칼럼] 코스미안 삼중주( I ) : 코스미안은 우주의 올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세계경제의 질서가 ‘코로나19 전과 후로 영원히 바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핸리 키신...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메타버스 무지개를 올라탄 코스미안이다
점차 악화되고 있는 지구의 기후변화와 한-일 갈등, 미-중 경제 전쟁의 와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가릴 것 없이 세계는 지금 백인-강자-자국우선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주역에 나오는 ‘궁즉통’이...
[이태상 칼럼] 우리 모두의 진정한 정체성
"어느 것인가 : 신이 빚은 실수 중의 하나가 인간인가, 아니면 인간이 저지른 실수중의 하나가 신인가? Which is it: Is m...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삶의 예술가'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Politics is the art of the possible.) 정치는 수학 같은 과학이 아니다. (Die Polik ist keine exakte Wissenschaft....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삶의 예술가(The Artist of Life)’ 코스미안이어라
74년 동안 존속되어 온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이 1993년 해체되면서 체코 연방 대통령직을 사임한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 (1936-201...
[이태상 칼럼] 우리 모두의 진정한 정체성은 무엇인가
우리말에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느니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지만 ‘개살구도 맛 들일 맛’ 이...
[이태상 칼럼] 어느 한 공주의 죽음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전 세계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켰던 TV 드라마가 있었다. 영국에서 만든 <어느 한 공주의 죽음>이었다. 사우디 아라비아 공주와 그녀의 애인이 간통죄로 사형당한 실화를 소재로 만든 이 TV 극영화가1980년 영국에서 처음 ...
[이태상의 항간세설] 명선이복초 :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
2020년 4월 9일자 뉴욕타임스는 ‘인공지능의 미래(The Future of A.I.–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제하의 특집을 냈다. 인공지능은 무소부재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nb...
[이태상 칼럼] 모두 다 향기롭지
얼마 전부터 한국도 미국도 대중매체의 언론과 정치판에서 사실과 진실은 실종되고 상대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갓차(gotcha, got you의 줄임말)’ 언론과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함정을 파놓고 교묘하게 유도해서 ‘너 딱 걸렸어’ 하는 마녀사냥 말이다.&nb...
[이태상 칼럼] 우린 모두 코스모스바다에 출렁이는 물방울 코스미안이리
고(故) 김영삼 대통령이 재임시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휘호(揮毫)를 써주며 “이 뜻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정당당(正正堂堂)하게 자세를 취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두고 그...
[이태상의 항간세설] 처음의 처음으로 돌아가야
“세계는 ‘가보지 않은 영역’으로 접어들었고 세상은 코로나바이스러 같은 질병에 대비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The world was entering into ‘uncharted territory’ because it was not prepared for a pande...
[이태상 칼럼] 코스모스바다로 돌아갈거나
우리의 삶은 카오스에서 생기는 무지개지. We live in a rainbow of chaos.⁃ Paul Cezzane 그 누군가의 구름에 무지개가 되어보리. Try to be a rainbow in someone’s cloud.⁃ Maya Angelou&n...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병오년(丙午年) 새해 정초,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
술 끊은 겨울밤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니 달은 밝아...
당신이 얼마나 괴로운지, 얼마나 외로운지, (…)당신이 직접 강에 가서 ...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025년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