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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칼럼] 존재의 가치
우리가 자연계를 구조, 구제하려면 무엇보다 제일 먼저 우리 각자 자기 자신의 집과 가정을 돌보듯 책임감을 갖고 자연을 대하는 것이 최 급선무라며 1992년에 출간된 ‘자연과 그 밖의 다른 어머니들: 일상생활에 미치는 여성의 ...
[이태상 칼럼] 빛과 시간의 소리
빛과 색깔에 매료되었었던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문구를 인용, 영국의 인기 여류작가 안토니아 수잔 바이어트는 1993년에 나온 ‘마음의 열정’이란 수상록에서 사색의 계절에 명상과 상념의 시간 속으로 아래와...
[이태상 칼럼] 해탈시解脫詩
1997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 있다. 멕시코 톨텍 인디언의 지혜를 모은 책 ‘네 가지 동의서’이다. 저자 돈 미겔 루이스(1952)는 영적 지도자 가문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외과의사가 됐다가 어느 날 불의의 ...
[이태상 칼럼] 우리 새로 태어나리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아니,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인가를 우리 모두 심각하고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것 아닌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근시안적인 기존의 생활방식, 자업자득으로 기후변화를...
[이태상 칼럼] 바다
바다 영원과 무한과 절대를 상징하는 신의 자비로운 품에 뛰어든 인생이련만어이 이다지도 고달플까 애수에 찬 갈매기의 꿈은 정녕 출렁이는 파도 속에있으리라 인간의 마음아바다가 되어라 내 마음...
[이태상 칼럼] 순간순간의 숨이 시가 되어라
나는 열 살 때 나 자신에게 하는 독백으로 ‘바다’라는 동시를 지어 평생토록 밤낮으로 주문 외듯 기도하듯 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해왔다. 글이란 종이에다 펜으로 쓸 게 아니라 인생이란 종이에다 삶이란 펜으로 사랑의 땀과 피와 눈물이란 잉크로 ...
[이태상 칼럼] 사랑으로 숨 쉴 때마다 영육일치하리
요즘 한국의 젊은 세대는 삼포세대 또는 오포세대라 한다. 연애포기, 결혼포기, 자녀포기, 직업포기, 주택포기 등, 혼자 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국가들을 포함한 세계적...
[이태상 칼럼] 각자가 제 운명의 주인이다
영어로 ‘네 속(사정)과 다른 사람들의 겉(모습)을 비교하지 말라’는 표현이 있다. 이 말은 흔히 사람들이 스스로 행복 하려고 하기보단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해 보이려고 애쓴다는 뜻인 것 같다. 성공한 것처럼, 부유한 것처럼, ...
[이태상 칼럼] 처음의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리
“신이여, 바꿀 수 없는 것은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바꿔야 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오바마 전 대통령도 좋아한다는 미국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1892-1971)의...
[이태상 칼럼] 이성이냐 감성이냐
머리가 이성의 상징이라면 가슴은 감성의 상징이다. 머리가 이해타산을 계산하는 계산기라면 가슴은 사랑의 원천이다. 그래서 머리 돌아가는 대로 행동하면 적은 이익 소리를 챙기겠지만 큰 것을 잃는 대실을 하게 되는가 보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의 칼...
[이태상 칼럼] 꿈서리
“날마다 늘 새롭게 선택하는 자만이 삶과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독일의 시성(詩聖) 괴테는 말했다. 현대 과학에서 최면에 대한 연구조사 끝에 발견한 사실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우리 두뇌 컴퓨터에 입력되어 우리가 ...
[이태상 칼럼] 아버지의 명함
미국 시인 칼 샌드버그(1878-1967)는 그의 자서전 회고록 ‘언제나 낯선 젊은이들(1953)에서 대장장이였던 그의 아버지 삶을 같은 세대의 유명한 미국 언론인 겸 정치인 제임스 블레인(1830-93)의 인생과 대조시켜 수많은 이름 없는 노동자들의 미덕을 아래와 같...
[이태상 칼럼] 우린 같은 숨을 쉰다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92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두 권의 책이 각기 크게 화제가 되었었다. 그 하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목소리라는 뜻의 ‘복스’란 제목을 단 니콜슨 베이커(1957 -)의 에로틱한 소설이다. 이 책 내용...
[이태상 칼럼] 부메랑
희랍 신화에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힘을 부여받았던 프리지아의 왕 마이다스의 이야기가 있다. 손을 대는 것마다 다 황금으로 변해 그는 죽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황금이 좋다지만 사람이 황금을 먹고 살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이태상 칼럼] 행복은 놀이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을 주고받는다. 그렇다면 복이란 무엇일까. 복은 하늘의 힘에 의해 길흉화복의 운수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복 앞에는 항상 행이 따라다닌다.&nbs...
[이태상 칼럼] 행복론자들
“싸나희의 순정엔 미래 따윈 없는 거유. 그냥 순정만 반짝반짝 살아 있으면 그걸로 아름다운 거유. 그런 세계를 모르니까 세상이 이렇게 팍팍하고 험난한 게 아니겠슈” 시골 마을에 세입자로 들어와 살게 된 낭만파 시인과 동화작가가 되고 싶은 순정...
[이태상 칼럼]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
“스마트폰 없이 일 년을 살면 10만 불” 스마트폰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인생을 살자고 미국의 어느 기업에서 이런 광고를 내걸었다. 이런 광고까지 내걸 만큼 스마트폰은 인간 사회에서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없는 세...
[이태상 칼럼] 행복의 조건
‘부조리의 연극’이라 불리는 극작품들이 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초 유럽과 미국 극작가들의 작품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말 그대로 인생의 부조리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연극의 기능이고 작업이란 뜻이다. 이&nbs...
[이태상 칼럼] 좋은 날씨만 있으리
우리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주어진 삶을 죽는 날까지 어차피 좋든 싫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마지못해 산다면 차라리 죽느니만 못하지 않을까. 그 반대로 뭣을 하든 매사에 담담하고 당당하게 임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간...
[이태상 칼럼] 미녀와 야수
1991년 개봉되어 당시 디즈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라는 절찬을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밝고 아름다운 소녀 벨은 발명가 아버지와 함께 단둘이 살고 있다. 잘난 척하기 좋아하고 촌스러운 마을...
Opinion
강촌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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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에서 기념 촬영한 MOU 당사자들 링키스가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과 협력...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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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대로 더 늦기 전에 도시살이 때려치우고한적한 시골...
우리가 자연계를 구조, 구제하려면 무엇보다 제일 먼저 우리 각자 자기 자...
방산시장상인연합회가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천 제25대 회장과 새로운 ...
‘역사를 아는 자는 민족과 국가의 소중함을 알고 역사를 모르는 자에겐 나라가 없고 민족도 ...
사진=기상청 러이더영상 광복절 연휴를 맞아 전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전해졌다. 1...